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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13 15:03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3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천국의 눈물'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준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는 매혹적인 가수 린 역의 더블캐스팅 된 이해리(앞)와 윤공주가 함께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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