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7 23:3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 김성주가 처음 맛보는 노가리찜의 매력에 빠졌다.
곧 손님이 등장, 늘 먹던 거를 달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노가리찜이 아니라 코다리전골이었다. 노가리찜뿐만 아니라 명태, 고기, 찌개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다. 사장님은 점심시간엔 코다리 전골이 많이 나간다고 했다. 백종원은 노가리찜을 주문했고, 상황실에서 사장님의 조리를 지켜보던 김성주와 정인선은 "노가리가 생각보다 큰데?"라며 놀랐다. 백종원 역시 "노가리가 코다리만 하네?"라고 했다.
백종원은 "단맛이 거의 없다. 명태가 아니었으면 비린내가 확 날 것 같다. 비리단 건 아니다. 낯선 생선조림이다"라며 김성주를 호출했다. 코다리찜을 좋아한다는 김성주는 국물을 살짝 먹고는 정색하며 "비리잖아요. 안 비리다고 해서 뛰어왔는데"라고 밝혔다. 하지만 노가리는 비리지 않다고. 정인선은 "노가리는 안 비리고 국물만 비릴 수 있냐"라고 의아해했고, 사장님은 "저도 이런 얘기는 처음이다"라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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