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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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김보미 아들, 금반지·금팔찌 끼고 미소…"우리 아기 금부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13 13:43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김보미가 '금부자'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김보미는 "뚱뚱보가 되는건가?? 웃으면 눈도 없어지고..혼자 앉아있음 얼굴이 찌부가 되는 리우. 엄마 눈엔 사랑스러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은 백일을 맞이한 김보미의 아들 리우가 한복을 차려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아들은 손가락과 팔에 금반지와 금팔찌를 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김보미는 "우리아기 금부자"라고 유쾌하게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보미는 윤전일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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