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9 10:30 / 기사수정 2010.12.09 10:30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부활 김태원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12월 8일 오후 여의도에서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연작 시리즈 '락락락'>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락락락'은 4부작으로 제작되며 록 그룹 '부활'의 기타리스트이자 리더인 김태원의 삶을 그린다. 주인공 김태원 역에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동주선생 역을 맡았던 노민우가 낙점됐다.
록 그룹 '부활'의 멤버 역할에는 이종환, 강데빈, 노민혁이 맡았고 특히 가수 김종서가 태원의 삼촌 역으로 출연해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드라마의 실제 주인공인 김태원을 비롯하여 이원익 감독, 노민우 등 제작진과 출연진이 자리를 빛냈다.
이 드라마는 오는 12월 11일 10시 15분에 1, 2회가 연속 방송되고 18일에는 3, 4회가 시청자들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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