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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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강예빈, 얼굴 대공사 3일째 "브이라인, 기분 좋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02 09:3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강예빈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강예빈은 2일 인스타그램에 "메컵 잘 먹은 날 지우기 싫다ㅋㅋ#튠페이스리프팅 #역시#3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강예빈은 "오~오늘 촬영하는 내내 기분 좋아서 우리 메컵 샘 나 섀딩하는것도 까먹었데요. 브이라인 됐다구 넘어가라구. mbc 기분 좋은 날 촬영하고 왔어요~기대해주세용. 고건~"이라며 "내일 오늘부터 엄청 또 춥다네요. 옷 따습게 입고 나가세요. 오늘도 아자아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강예빈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브이라인을 자랑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달 29일 "쳐진 눈꺼풀 업해준대요. 이 많은 걸 오늘 이렇게 대공사를 했어요 이 정도면 얼굴 거의 없어지겠져? 볼살이 자꾸 쳐져서 푸근해 보이기 시작하고 눈도 쳐져서 쌍테 붙이고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고고"라며 클리닉에 방문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강예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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