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하임 2010 어워드' 개최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바른손게임즈(대표 이상민, www.barunsongames.com)는 자사의 다중접속온라인게임(MMORPG) '라그하임'에서 2010년 최고의 게이머를 선정하는 '라그하임 2010 어워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라그하임 2010 어워드'는 2010년 한 해 동안 게임 내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기록을 달성한 게이머를 뽑는 것으로 레벨 업, 랭킹, 출석, 뫼비우스 아레나 배틀 포인트, 게임 포인트, 친구 추천 등 6가지 부문으로 시상한다.

2010년 1월부터 오는 12월 29일까지의 성적을 통합해 발표되는 수상자의 캐릭터와 계정은 <라그하임> 홈페이지에 새롭게 신설될 '2010 어워드' 페이지에 영구 등록되며, 부상으로 게임 명예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라그하임>에서는 이번 시상식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에는 각 시상 부문별로 가장 큰 폭의 상승 성적을 달성한 유저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하는 '역전의 어워드' 이벤트가 준비돼있어 신규 및 복귀 고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 각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친구를 추천할 때마다 보상을 지급하고, 매달 진행되는 <라그하임>의 대규모 전쟁 '뫼비우스 아레나'에서는 2배의 배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라그하임 2010 어워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laghaim.barunson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라그하임AWARD' ⓒ 엑스포츠뉴스DB]

류지일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