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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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천서’, 1월 6일 정식 출시…무협세계 카드 전투 RPG 모바일 게임

기사입력 2021.01.04 16:53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십사천서’가 오는 6일 드디어 출시된다.

최근 장예원 아나운서가 홍보모델을 맡고있는 십사천서가 오는 1월 6일에 정식 출시할 예정일 것이라고 밝혔다.

십사천서는 무협세계를 바탕으로 한 카드 전투 RPG 모바일 게임으로, 강호에 처음 입성한 초심자가 전투를 거듭하며 무림의 고수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담았다.

십사천서의 사전예약은 정식 오픈 전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공식사이트의 총 사전예약자 수는 15만명을 돌파하여, 사전예약자 모두 사전예약 보상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십사천서는 100명에 달하는 협객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전투에 참여시킬 수 있고 협객의 이름과 장비의 이름등을 커스텀마이징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장의 보통 카드도 끊임없이 강화시킬 수 있으며, 어떤 협객을 전투에 투입시키는지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다 주는 자유도 높은 게임이다.

게임의 탄탄한 스토리는 유저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유저의 선택은 스토리상의 다른 전개를 가져다 줘 색다른 재미또한 제공한다. 또한 도덕제도는 정파와 사파를 나누게 해 다른 무협세계를 만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셩취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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