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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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살가운 고부지간 "이제야 며느리 노릇합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22 11:1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윤미가 시어머니와의 오붓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시어머니 모시고 병원 다녀왔어요~ 그동안 미국에 계셔서 못 챙겨드렸는데... 이제야 며느리 노릇합니다. 어머니 코트랑 빨간 마스크랑 깔맞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시어머니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미소를 짓는 고부의 훈훈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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