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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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진-배혜윤 '치열한 골밑 싸움'[포토]

기사입력 2020.12.18 20:1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18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 신한은행 한채진, 삼성생명 배혜윤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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