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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X'밀리의 서재', '이럴땐 이런책'으로

기사입력 2020.11.19 09:3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DJ로 활약 중인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가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와 함께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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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후 8시부터 MBC FM4U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가 개편을 맞아 ‘인스타 깜짝 라방(라이브방송)’, ‘리더 강림’ 등 새롭고 다채로운 메뉴들을 선보이는 가운데, 매주 목요일에는 공감과 힐링을 선사하는 코너를 준비 중이라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유승우와 함께 책과 독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 ‘이럴 땐 이런 책’이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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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와 함께하는 코너 ‘이럴 땐 이런 책’은 일단 ‘라디오와 책의 제대로 된 만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치기 쉬운 목요일 저녁, 일과를 마치고 ‘꿈꾸라’를 듣는 청취자들에게 편안하게 독서의 매력을 전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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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홈페이지와 SNS, 생방송 문자창을 통해 이뤄지던 소통 시스템을 과감하게 확장할 계획이다. ‘꿈꾸라’의 기존 청취자들을 포함하여 ‘밀리의 서재’ 이용자들도 손쉽게 사연을 남기고 방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밀리의 서재’ 플랫폼에도 ‘꿈꾸라’ 소통 창구를 만들어 놓았다.

이에 ‘밀리의 서재’측은 ‘위로, 공감, 힐링,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어 왔던 섹션이 ‘이럴 땐 이런 책’이었던 만큼, ‘꿈꾸라’와의 콜라보로 청취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더해 대표적인 공감과 힐링의 시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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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상황이나 주제에 맞춰 솔루션 책을 제안하는 ‘이럴 땐’, 인생의 순간에 남아있는 책을 사연과 함께 소개하는 ‘이런 책’ 참여에 대한 구체적 방법은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홈페이지나 밀래의 서재 공식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한정판 스니커즈, 밀리의 서재 구독권 등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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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수도권 91.9MHz)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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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라디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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