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8 10:45 / 기사수정 2020.10.28 10:4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벤제마가 챔피언스리그의 역사에 기록됐다.
카림 벤제마는 28일(한국시각) 2020/21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2차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벤제마는 레알이 0-2로 뒤지던 87분 카세미루의 헤딩 패스를 받아 만회골을 터뜨렸다.
벤제마는 이날 득점으로 챔피언스리그 16시즌 연속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또 지난 2005/06시즌 올림피크 리옹에서 17세의 나이에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해 현재까지 챔피언스리그 122경기를 치르면서 66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득점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4위는 68골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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