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5 17:2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허재가 농구는 외래 스포츠라는 김기태의 발언에 발끈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허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허재는 전현무가 김기태 감독의 방송을 봤는지 물어보자 봤다고 하면서 "그런데 왜 농구를 외래 스포츠라고 하는 거냐. 씨름계에서 그렇게 얘기하시는 건가?"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기태 감독은 "씨름계라고 말씀하시면 좀 그렇고요. 씨름은 한국 전통 민속 스포츠로 131호 무형 문화유산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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