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1 16:54 / 기사수정 2020.10.21 16:5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아약스 감독에게 방심은 없었다.
아약스 감독 에릭 텐 하흐는 21일(한국시각) 2020/21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1차전 리버풀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텐 하흐 감독은 현재 리버풀의 반 다이크가 큰 부상으로 이탈한 것에 대해 방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리버풀을 만나는 것에 대해 "리버풀은 우리에게 큰 도전이다. 리버풀은 현재 세계 최고의 클럽이다. 우리는 착실히 잘 준비했다. 용감하게 경기할 것이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경기장에서 모두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린 리버풀에서 반 다이크가 빠졌다고 안도하지 않는다. 그가 빠졌다고 리버풀이 다른 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팀 전체가 반 다이크 때문에 바뀌지 않는다"며 반 다이크가 없더라도 리버풀은 여전히 강팀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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