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쌍둥이 업고 행복 미소 "이제 엄마 세수 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문정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둘이 업혀 사진찍기 있기 이제 엄마 세수 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정원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군을 등에 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개구진 표정으로 엄마를 꼭 껴안은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문정원의 따뜻한 미소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