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 김동욱 기자] 뉴욕 양키스의 선발 투수 왕 첸밍이 결국 부상자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25일(한국시간) 양키스 구단은 지난 시즌 19승으로 다승왕에 올랐던 왕 첸밍이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앤디 페팃 역시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양키스 구단은 마이크 무시나의 등판 일정을 조정하지 않으면서 칼 파바노의 개막전 선발 등판에 무게를 두고 있다.
양키스의 조 토레 감독은 "개막전이 중요하긴 하지만 162경기 중에 한 경기일 뿐이다."며 담담해했다.
토레 감독은 개막전 선발로 파바노 외에 이가와 케이와 제프 카스텐스를 언급했으나 시범경기 등판 일정등을 비추어 볼 때 파바노에게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사진@MLB.com]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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