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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공유부터 이선균까지…주인공 6인의 애정 고백 ('다시 스물')

기사입력 2020.09.23 15:38 / 기사수정 2020.09.23 15:38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커피프린스 1호점' 주역들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MBC 시사교양 '다큐플렉스'의 '청춘다큐 다시스물 – 커피프린스 편'이 오는 24일 방송을 앞두고 예고를 공개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커피프린스 1호점'(이하 '커피프린스')의 당사자인 배우들이 이 작품에 대한 애착을 강하게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주인공 최한결 역할을 맡았던 배우 공유는 제작진이 처음 연락했을 때 잠시 망설였던 이유를 묻자 그는 “'커피프린스'를 그때 그 감정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서요. 내가 지금 간직하고 있는 추억이 너무 좋은데 혹여나 뭔가 왜곡되거나 변질될까 봐...”라며 '커피프린스'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첫사랑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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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성 역할을 맡았던 배우 이선균은 지금 생각해도 '커피프린스'같은 팀은 없었다며 추억에 젖었다. 그는 “'커피프린스' 현장은 좀 일찍 오고 싶고 늦게 가고 싶은 현장이었던 거 같아요. 제 촬영이 없을 때는 다른 사람들 촬영을 보러가고, 쪽잠을 자도 부족한 스케줄인데 촬영 끝나면 다같이 술 마시러 가서 날 새는 줄 모르고 웃고 떠들고... 너무 좋으니까 그랬겠죠”라고 당시 분위기를 들려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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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아직도 감독님의 웃음소리가 그리워요. '커피프린스' 촬영장은 저한테는 정말 신나는 놀이터였어요”라며 소감을 전했고, 채정안은 “'커피프린스'가 잘된 건 모든 사람의 힘이 합쳐진 거예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김동욱은 “그냥 한다는 게 너무 즐거워서 했던 시절이죠. 열정이고 욕심이고 그게 아주 넘치던...”이라며 당시를 회상했으며 김재욱은 “'커피프린스' 멤버들은 언제 떠올라도 날 웃음 짓게 만드는 ‘가족’이에요”라고 말했다.

'청춘다큐 다시스물 - 커피프린스 편'은 오는 24일과 10월 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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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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