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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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딸 라원, 아빠와 요리 도전 "엄마의 숟가락 부른 맛"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31 07:2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해금 연주가이자 가수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김유나는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요리사 홍 부녀. ㅎㅎ 아무거나 덮밥. 맛은 불고기 비슷한? 다이어트하는 엄마의 숟가락을 부른. #아빠는 요리사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홍라원 #5살 홍라원 #홍경민 #45살 홍경민 #ㅋㅋㅋ #아무거나 덮밥 #코로나로부터 모두 안전하셔요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나, 홍경민 부부의 첫째딸 라원 양은 나무 주걱을 든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빠를 따라 열심히 요리를 돕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아빠 홍경민을 똑닮은 라원 양의 비주얼과 장난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유나, 홍경민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유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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