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동휘가 중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동휘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코, 턱수염이 많이 자라 있는 상태로 중후한 멋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모자와 안경이 예술가적 모먼트를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휘는 최근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 '만신'에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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