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고혹한 미소 머금고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거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박시연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거죠?"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머금고 꽃다발을 들고 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동료 배우 이상엽은 '엄지 척' 이모티콘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So cute", "Too pretty"라며 박시연의 모습에 호응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을 통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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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