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드디어 아들 잔다" 모델핏 선보이며 근황 전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양미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서호가 잔다!! ㅋㅋ 오늘 내 모습과 너무 다른 어제"라는 글귀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아이를 출산한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의 양미라가 담겨있다. 특히 모델 출신임을 확인시켜주는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로 '엄지 척'을 남기며 아이 엄마로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양미라에게 응원을 보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