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기럭지 남다른 11개월 아들 담호 공개…"자동차 놀이"[★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눌러서 자동차가 달린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어디가 자동차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담호가 리모콘을 들고 자동차를 조종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리모콘을 누르면서 자동차의 움직임을 쫓는 담호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돌도 안된 11개월 아기 담호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맛'에서 만나 결혼에 성공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