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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9.29 18:56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 3회말 1사에서 더블플레이로 위기를 면한 송승준이 3루에서 아웃을 잡은 이대호와 손을 치며 고마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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