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여전한 훈훈 비주얼 "실물과 다를 수 있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유승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얼굴이 아니라 마음에 상처가 남아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글과 함께 "#실물과다를수있음 #너무 #무거웠지? #웃으라고 #나중에 #속았다고 #하기없기 #아직 #사랑이 #많이부족하다"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는 유승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승준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국 활동 당시와 변함없는 유승준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준은 지난 3월 미국 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승준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