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벌써 스물한 살…여름 맞이 민소매 패션 '여성미 넘치는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와 긴 생머리 패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00년 생으로, 아역부터 시작해 어느덧 스물한 살이 된 김새론의 여성미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해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 출연한 김새론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