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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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유진, 올리비아 핫세 저리가라…'원조요정'의 위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04 13:5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셀카로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56회대종상영화제 오랜만에 풀치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짧은 머리에도 여전한 '원조요정'의 위엄을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유진은 마치 올리비아 핫세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 시선을 모은다.

유진은 지난 2011년 기태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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