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01 10: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키이스트 자회사이자 일본 내 한류 콘텐츠 유통기업 SMC가 SMEJ와 합병한다.
키이스트는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Stream media corporation, Inc(이하 SMC)가 SMEJ. Inc(이하 SMEJ)와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MEJ는 SMC에 합병되어 소멸한다.
SMC는 일본 내 위성 채널 KNTV, DATV 등을 운영하며 한류 방송 프로그램 CS(통신위성방송) 송출 1위 사업자로 일본 내 K-Drama, K-Pop 등 한류 콘텐츠 유통은 물론 한국 아티스트들의 일본 활동 매니지먼트, 유료 팬클럽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SMC의 합병 대상인 SMEJ는 올해 4월, SM엔터테인먼트 재팬으로부터 물적 분할 방식으로 설립된 SM엔터테인먼트의 손자회사로 SM 아티스트의 일본 현지 매니지먼트 및 음악 사업 등 K-Pop 콘서트와 음반 프로모션 이벤트 등 K-Pop 관련 다양한 사업을 영위해 왔다.
이번 합병으로 SMC는 한류 방송 콘텐츠 중심의 채널 사업뿐만 아니라 K-Pop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시켜 한류 전반에 걸친 콘텐츠 유통 사업을 추진해 종합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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