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 뉴이스트 ‘황민현 합류로 더 단단해진 5인조 완전체’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9년 4월 2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그룹 뉴이스트(NU’EST)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Happily Ever Af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미니앨범 ‘Happily Ever After’는 2016년 8월에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CANVAS' 이후 약 3년 만에 5인조 완전체 뉴이스트가 발매하는 앨범이다. 멤버 황민현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을 통해  2017년 8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재데뷔했다. 그동안 남은 네 멤버들은 황민현을 기다리겠다는 의미를 담은 뉴이스트W(뉴이스트 wait)라는 팀명으로 유닛을 만들어 활동했다. 황민현은 1년 6개월 동안의 워너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뉴이스트로 돌아왔다. 재정비를 마치고 나온 5인의 완전체 뉴이스트는 전보다 더욱 단단해졌다. 



완전체가 된 뉴이스트는 이후 2019년 10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The Table’을 발매했고 국내와 해외투어 콘서트를 하며 본격적으로 가요계에서 입지를 다져갔다. 

한편 데뷔 9년 차 그룹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

JR '이 안에 러브 있다'


아론 '어깨 부상에도 완벽한 무대'


백호 '이 구역 상남자'


황민현 '황제의 귀환'


렌 '미소년의 정석'


'3년 만의 완전체 컴백'


'더 깊어진 음악성'


'오는 5월 컴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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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