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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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민우혁 둘째 딸 이음, 생후 49일 첫 수영 '귀여움 가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24 21:09 / 기사수정 2020.04.24 21:0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쇼호스트 이세미가 생후 49일 된 딸 이음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음이 D+49 첫 수영. 1세 이음. 이든이 동생 이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달 6일 태어난 이세미와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둘째 딸 이음 양이 튜브를 낀 채 물 속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세미와 민우혁을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결혼한 이세미와 민우혁은 2015년 아들 이든 군에 이어 지난 달 딸 이음 양을 얻으며 다복한 가정을 완성했다. 이들의 둘째 출산기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세미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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