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정동원 볼 만지며 삼촌美 뿜뿜 "옥탑 디너쇼 기대 부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미스터트롯' 영탁과 정동원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21일 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SNS에는 "오늘 밤 10시 TV조선 트롯의 맛. 영탁과 정동원의 옥탑 디너쇼가 펼쳐집니다. 삼겹살 파티에 깜짝 방문한 의문의 '혼자男' 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정동원의 볼을 만지며 환하게 '삼촌 미소'를 짓고 있다. 정동원 역시 활짝 웃어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누군지궁금하면 #? #본방사수 #4월21일 #화요일 #TV조선 #아내의맛 #트롯의맛 #영탁 #정동원 #그리고한명 #미스터트롯 #뉴에라프로젝트 등의 해시태그가 달려 '아내의 맛'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탁과 정동원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남승민의 첫 독립 하우스를 기습 방문할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SNS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