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측 "새 앨범 MV 촬영 앞둬…구체적 컴백 일정은 조율 중"[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

20일 JYP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트와이스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둔 것은 맞으나 구체적 컴백 일정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트와이스가 6월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5월 '팬시'(fancy)와 9월 '필 스페셜'(feel special)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무려 13연속 히트를 앞두고 있는 트와이스이기에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9일부터 전 세계 81개 지역에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트와이스 : 시즈 더 라이트(TWICE : Seize the Light)'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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