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나의 상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고글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입술을 쭉 내밀고 심통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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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