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쉐딩 하나로 이목구비 또렷…'더 예뻐진 미모' [in스타]

방송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행복 일상을 공개했다.

9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쓰니는 새우깡을 챙기고 난 쉐딩을 챙기다.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니 벌써 이만큼 씀. 대충 쉐딩만 슥슥 발라도 이목구비 재 창조템"이라는 글과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바다로 여행을 떠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쉐딩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사해진 홍현희의 미모가 돋보였다. 반면 제이쓴은 홍현희 뒤에서 갈매기를 향해 새우깡을 던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더 예뻐지셨어요", "어디로 놀러가셨어요?", "쉐딩하는 법 너무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평소 개인 SNS에 신혼 일상을 올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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