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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7.11 21:13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11일 삼성 파브 초청 친선경기 '수원 블루윙즈 vs 우라와 레즈'의 경기가 열렸다. 기회가 무산되자 곽희주가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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