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임수정과 여전히 돈독한 우정…"사랑스러운 타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이다희가 배우 임수정과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배우 이다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타미. Feat. 또응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다정히 몸을 기댄채 사진을 찍고 있는 이다희와 임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한 둘의 우정과 아름다운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오랜만이에요 여왕님", "둘 다 최고다 최고", "이 케미 평생 계속"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와 임수정은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