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파기환송심 앞두고 활발한 유튜버 활동 "즐겁게 봐주세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가수 유승준이 유튜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승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운동을 시작한 진짜 이유?! 키가 작아서라고?! 키가 큰게 아니지, 작은거는 아니거든?! 유튜브 영상 올렸습니다. 즐감해 주세요. 길게 적지 않겠습니다. 조심스럽고 떨리네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유승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을 괴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유승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부진 체격과 근육질 팔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승준은 오는 15일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