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덕후’ 에이핑크 오하영, 레알마드리드 구장에서 인증샷…빛나는 미모는 기본

[엑스포츠뉴스닷컴] ‘축구 덕후’ 에이핑크 오하영이 ‘성덕’이 됐다.

지난 9일 에이핑크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eams come tru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레알마드리드 구장에 방문한 인증샷. 오하영은 레알마드리드 구장 속에서 빛나는 미모를 뽐내 공식 팬클럽 판다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하영은 축구도 좋아하고 축구 게임도 좋아하는 자타공인 ‘축구 마니아’ 아이돌이다.



한편, 에이핑크 오하영은 올해 여름 솔로데뷔앨범 ‘OH!'와 타이틀곡 ‘Don't Make Me Laugh’로 활발히 활동한 바 있다.

오하영의 솔로 타이틀곡 ‘Don't Make Me Laugh’는 두아 리파의 'New Rules',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탄생시킨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작업에 참여했다.

더불어 실력파 뮤지션 베이빌론(Babylon)과 칸토가 수록곡 피처링으로 음반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수록곡 ‘Worry about nothing’은 오하영이 직접 작사해 특별함을 더했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에이핑크 오하영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