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마스크 대표기업 셀리턴, ‘설해원-셀리턴 레전드매치’ 티켓 무료 증정 SNS 이벤트 진행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여자 골프의 전설과 신예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경기를 펼치는 여자 골프 올림픽, ‘설해원∙셀리턴 레전드매치’가 9월 21일(토)~22일(일) 양일간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에서 진행된다. 

해당 경기에는 LED 모듈 특허 기술을 보유한 뷰티디바이스 회사 ㈜셀리턴이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21일은 포섬매치, 22일은 스킨스게임으로 펼쳐지는데 포섬매치를 펼칠 팀이 결정 돼 11일 발표됐다. 포섬매치는 LPGA 레전드 선수와 넥스트 제너레이션 선수가 한 조를 이루어 공 한 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포섬매치의 팀 매칭은 팬들이 투표로 갈랐다. 9월 3일부터 9일까지 카카오에서 투표가 벌어졌는데, 참가자가 2,000여 명이나 됐다. 그 결과 포섬매치 팀 구성은 줄리 잉스터-이민지 프로(30%), 아니카 소렌스탐-박성현 프로(46%), 박세리 감독-렉시 톰슨(27%, 차순위), 로레나 오초아-아리야 주타누간(33%)으로 지어졌다.

이번 경기의 우승자들은 ‘설해원∙셀리턴 레전드매치’의 공식 파트너인 ㈜셀리턴의 인기 제품들을 부상으로 받아볼 수 있다. 

팀매치 우승자에게는 ‘셀리턴 넥클레이’, ‘헤어 알파레이 프리미엄’,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가 각각 부상으로 제공되며, 홀인원을 넣은 선수에게 역시 부상으로 ‘셀리턴 넥클레이’와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 셀리턴 코스메틱 라인 1세트를 증정한다. 해당 코스메틱 라인은 리치골드앰플5EA, 테라피 골드크림1EA, 넥크림1EA을 포함한다. 

한편 셀리턴은 현장에 참여하는 갤러리들을 위해 프라자 내 전시 및 객실 대여 서비스, 셀리턴 제품 체험존 등을 행사로 운영한다. 또한 선수들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면 총 50명을 선정하여 12만원 상당의 ‘설해원 레전드 매치’ 티켓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9월 16일(월)까지 진행되는 특별 SNS 이벤트는 셀리턴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응원 메시지를 남긴 후 DM으로 성함과 주소를 전송하면 된다. 토∙일 중 랜덤으로 총 50명에게 1인 2매의 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9월 18일(화)에 개별 DM으로 당첨 소식을 전달한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