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15:16
경제

핫딜폰, 갤럭시노트10 반값 할인… 노트8, 노트9, LG V40 온라인 특가 개시

기사입력 2019.08.29 10:02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이 정식 출시 이후 흥행을 이어가면서 올 하반기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노트10 이후 연이어 신모델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제조사들의 시장 선점 싸움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네이버 카페 ‘핫딜폰’ 은 갤럭시노트10의 인기에 힘입어 추가 할인을 더해 40만 원대에 판매 중으로 출고가 120만 원대 기준 50% 이상 할인을 더한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현재 ‘핫딜폰’ 에서는 갤럭시노트10뿐만 아니라 상반기에 선출시 된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도 각각 20만 원대, 10만 원대에 판매 중이며, 추가로 갤럭시버즈와 듀얼 스크린을 사은품으로 제공 중이다. 더불어 노트10의 바로 전 모델인 갤럭시노트9는 10만 원대 판매에 이어 갤럭시노트8과 LG V40은 일찍이 공짜폰으로 전환되어 높은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아이폰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인 아이폰XS MAX와 아이폰XS 구매 시 애플 에어팟 2세대를 사은품으로 제공 중이며, 아이폰XR은 특가 할인을 적용하여 2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어 아이폰 유저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이후로 정식 판매에 돌입하면서 기존 LTE 모델과 5G 모델 전부 공시지원금이 상향되어 최저가로 판매되고 있다. 시기상으로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적절하여 만약 스마트폰 구매를 고려한다면 이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 라고 전했다.

한편, 핫딜폰은 내달 10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신형 모델 아이폰11(가칭)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사전예약 혜택에 에어팟2, 아이패드, 2박3일 제주도 왕복권, 10인치 태블릿pc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 ‘핫딜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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