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병아리'…라이관린, 처피뱅도 완벽 소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가수 라이관린이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라이관린은 11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관린은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짧게 자른 앞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관린이 잘생겼어", "너무 귀여워", "노란색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관린은 2017년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라이관린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