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효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효연은 휴가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효연은 화려한 패턴의 오프숄더 의상에 빨간색 모자를 쓰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싱그러운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효연은 현재 DJ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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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