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김원효 "오늘을 잘살자"…잉꼬부부의 달달한 데이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심진화, 김원효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21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단하지 않고 별거 없는 하루의 행복. 지금을 소중하게, 감사하게. 오늘을 잘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와 김원효는 꿀 떨어지는 눈빛과 함께 화사한 미소로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심진화는 비글미를 한껏 발산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3일 종영된 MBC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