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준희가 유니크한 감성으로 돌아왔다.
고준희는 뷰티 매거진 ‘뷰티쁠(BEAUTY+)’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고준희는 기존에 본 적 없는 내추럴하고 프레시한 느낌으로 뷰티 브랜드 뮤즈다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유의 도시적이고 세련미 넘치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청초하면서 몽환적인 반전매력이 돋보인다. 올 화이트 룩, 튜브톱 등 소화하기 어려운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했다.
이번 촬영은 론칭 이래 최초로 셀러브리티를 뮤즈로 발탁한 뷰티 브랜드 제이투엠투의 메이크업 콘셉트로 진행됐다. 쿠션, 아이팔레트, 매트 립스틱 등 최초로 공개되는 제이투엠투의 대표 아이템들을 활용하여 벨벳처럼 매끄러운 피부와 깊어 보이는 눈매의 음영 메이크업이 연출됐다.
고준희는 3월 6일 첫 방송되는 OCN 수목드라마 ‘빙의’로 안방에 복귀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뷰티쁠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