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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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같은 옷 다른 느낌"…패피 모녀의 남다른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2.11 15:50 / 기사수정 2019.02.11 15:51

박소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변정수가 딸과의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10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옷 다른 느낌. 내가 더 예쁘다고 얘기해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첫째 딸 채원 양과 같은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두 모녀의 남다른 기럭지와 몸매, 패션 센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변정수는 1995년 남편 류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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