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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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감독 '故 신성일, 작품 속에서 영원히 살아있다고 생각'[포토]

기사입력 2018.11.05 21:58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이장호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성일(81)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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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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