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1 17:5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나은이와 건후가 거식바닥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나은-건후 남매의 아침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은이는 가장 먼저 일어나 화장놀이를 시작했다. 립스틱을 발라가며 거울로 얼굴 상태를 확인했다.
그때 건후가 일어난 소리가 들렸다. 나은이는 건후의 기상에 화장놀이 도구를 챙겨 건후를 데리고 거실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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