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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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안타 신고는 언제쯤'[포토]

기사입력 2018.09.11 19:42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1사 1,3루 두산 정수빈이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내야땅볼로 출루한 후 김태균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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