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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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하는 나지완과 팻딘'[포토]

기사입력 2018.07.25 22:00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가 13안타 11득점을 뽑아내며 한화에 11: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나지완과 팻딘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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