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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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이동욱 이상형은 '전문직 여성'…"내 돈 갖다 써도 돼" (도깨비 10주년)

기사입력 2026.07.13 15:03 / 기사수정 2026.07.13 15:03

김유진 기자
배우 이동욱
배우 이동욱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동욱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4회에서는 강릉으로 1박 2일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유인나, 김고은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도깨비' 명장면 퀴즈에서는 극 중 은탁(김고은 분)이 김신(공유)에게 이상형을 묻는 장면이 문제로 출제됐다.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퀴즈 정답으로 '현모양처·섹시·전문직'이 제시된 가운데, 이동욱은 "왜 갑자기 현모양처, 섹시 다음에 전문직이 나오냐"며 황당해했다.

유인나는 이동욱에게 "저승 씨는 이 중 어떤 아내 타입을 선호하냐"며 실제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이동욱은 "전문직이다.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고, 자신의 직업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인나는 "자기 일은 있는데 돈은 못 버는 여자와, 돈은 정말 많은데 자기 일은 없는 여자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하면 어느 쪽이냐"고 다시 물었다.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이동욱은 "돈 없어도 된다"고 쿨하게 답했고, 유인나가 "오빠 돈을 계속 갖다 쓴다면?"이라고 묻자 "괜찮다. 그만큼 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2016년 12월 2일부터 2017년 1월 21일까지 방송된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맞아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았다.

이동욱은 1981년생으로 44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v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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