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자신을 향한 대중의 여러 시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장원영이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가 13일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장원영은 순백의 스타일링부터 강렬한 레드 룩, 신비로운 클로즈업 컷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마냥 좋은 것만도, 마냥 싫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다.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결국에는 저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럭키비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긍정 아이콘으로도 사랑받아 왔다. 장원영은 "일부러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살아왔다. 인터뷰할 때나 '럭키비키'도 그렇게 나왔다"며 "저한테는 당연한 건데 사람들이 자주 긍정적인 면을 주목하니 오히려 '왜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라고 되묻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그냥 이대로 쭉 살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전개 중이다. 최근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아이브는 북미 투어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