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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일부러 긍정적으로 사는 것 아냐…원래 이렇게 살아왔다" [화보]

기사입력 2026.07.13 13:26

조혜진 기자
장원영
장원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자신을 향한 대중의 여러 시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장원영이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가 13일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장원영은 순백의 스타일링부터 강렬한 레드 룩, 신비로운 클로즈업 컷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마냥 좋은 것만도, 마냥 싫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다.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결국에는 저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럭키비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긍정 아이콘으로도 사랑받아 왔다. 장원영은 "일부러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살아왔다. 인터뷰할 때나 '럭키비키'도 그렇게 나왔다"며 "저한테는 당연한 건데 사람들이 자주 긍정적인 면을 주목하니 오히려 '왜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라고 되묻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그냥 이대로 쭉 살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전개 중이다. 최근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아이브는 북미 투어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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