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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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자마자 오현규 역전골"…김무열, '참교육' 흥행 기운 국대 팀에 전했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2 17:07 / 기사수정 2026.06.12 17:07

윤현지 기자
김무열
김무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무열이 월드컵 체코전 승리에 기쁜 마음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김무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 전 진행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은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황인범이 이강인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이후 오현규가 역전골을 넣었다. 

김무열은 월드컵 체코전에 대해 "전반전은 일정이 있어서 못 봤는데, 틀자마자 동점골이 들어가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인터뷰 장소에 도착하고 잠시 미팅이 있어 껐다가 다시 틀었는데 그때 (오현규가) 역전골 넣었다"라며 절묘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승리의 요정인 것이냐"는 질문에 "저 혼자 그렇게 생각하겠다. 기쁨이 두 배, 세 배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축하드리고 2차, 3차전까지 이 에너지로 가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참교육'은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 김무열은 '참교육'에서 특전사 출신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 

'참교육'은 지난 5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6,4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김무열이 6월 1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작품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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